본문 바로가기

<일본>오키나와

오키나와 해양공원 오키짱극장 돌고래쇼, 바다거북관

 

오키짱 극장 -돌고래쇼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걸어서 5분거리,

오키짱 극장에서 돌고래쇼가 열립니다

 

 

무료공연이며, 공연시간은 20분.

어린이에게 인기최고입니다

 

 

공연시간 15분전, 좋은자리에 앉습니다.

 

 

돌고래쇼 시작은

돌고래가 종을 쳐서 알립니다.

 

 

돌고래가 오키짱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인사를 합니다

 

 

돌고래 쇼가 시작됩니다

돌고래가 높 점프합니다

 

 

돌고래 몇마리가 함께 훌라후프 돌리기 헤엄쳐옵니다

 

 

2마리의 돌고래.

높은 장대 위로 점프합니다

 

 

 

 

노래에 맞추어 춤도 추고..

 

 

물위를 걸어가기도 합니다

 

 

돌고래가 무척 큽니다

큰 돌고래 2마리가 함께 공중으로 날아 오릅니다

어린아이들 손뼉치며 좋아합니다

 

 

 

 

 

 

돌고래쇼의 하이라이트

4마리 돌고래가 한꺼번에 공중으로 점프합니다

어린 아이들 환호성에 '

흥미진진합니다

 

 

 

 

 

 

신기하게도 돌고래 소리내어 노래도 부릅니다

 돌고래 조련사는

공연이 출연한 돌고래,

관객들에게 인사를 시킵니다

오키짱은 돌고래 이름입니다

 

오키짱극장에서 열리는 돌고래쇼

어린이에게는 츄라우미 수족관과 함께

인기만점입니다.

어른들이 보아도 재미있습니다

 

 

오키짱 극장에서 돌고래쇼 관람하고 츄라우미 수족관 가는길

바다거북관(우미가메관) 표시가 보이네요

 

 

전 세계에 약 7종밖에 없는 바다거북 중

멸종위기종 5종이 여기서 살고 있습니다

 

 

몇개의 수조에 거북이들의 유영.

바다거북의 산란과 성장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바다거북관은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장소입니다

 

 

바다 거북관 옆에 있는 건물은

멕시코 정부에서 보내온 매너티가 있는 매너티관입니다.

 

 

해양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가져왔습니다 

 

"매너티는 인어 전설의 모델입니다

  매너티는 초식성 포유류로,

성수의 크기는 34.5m,

 체중은 3001,000kg나 됩니다.

현재 멸종 위기에 있어 국제 보호 동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곳 매너티관의 매너티는 멕시코 출생으로,

멕시코 정부가 일본 국민에게 기증하였습니다.

암컷인 유마(YUMA)’2001년에 이곳에서 태어났습니다.

1층 플로어에서는 수상에서 매너티의 모습을 관찰하실 수 있으며,

 그 외 지하층 수중 관찰실에서는

수중에서의 행동을 관찰하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 유마가 태어났을 때의 영상도 상영하고 있습니다.

  매너티관은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돌고래쇼, 바다거북관, 매너티관을 둘러본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츄라우미 수족관으로 갑니다

 

<자료출처>

해양박홈페이지

http://oki-park.jp/kaiyohaku/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