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테오톨교회 (Église Saint-Théodule)
그뤼에르 마을 중심광장에서 동쪽으로 난 길을 따라 5분 정도 내려가면
마을 한적한 곳에 아름다운 성당이 있습니다
마리아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상을 지나
성당안으로 들어갑니다
특별한 행사가 없으면
오전 8시~ 오후6시까지 교회 문이 열려 있습니다.
중앙제대와 좌우에 작은 제대가 있는 소박한
가톨릭 성당입니다
# 소제대
# 피에타 그림이 있는 소제대
# 파이프오르간
# 예수와 제자들 - 153마리 물고기
# 설교단
# 십자가의 길 14처
# 성경이야기로 만든 스테인드 글라스
조용한 성당에서 평안을 느낍니다
잠심 묵상하며 안전한 여행을 기원합니다.
성당 밖으로 나가면
그뤼에르 성 전경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리고 성당묘지에
HR 기거 무덤이 있습니다.
그뤼에르 관광시
성 테오톨교회 (Église Saint-Théodule)에서
몸과 마음의 쉼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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