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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올드항구 [Old Port of Dubrovnik]와 아침시장


두브로브니크  올드항구 [Old Port of Dubrovnik]와 아침시장

 

스폰자 궁전에서 구항구로 나가는 문을 통과하니

푸른빛의 아드리아해가 보인다.

정박중인 요트와 가까운 섬들로 떠나는 페리...

멀리서는 두브로부니크로 들어오는 유람선..

오전10시 30분 ...

오늘 들어온 배가 벌써 47척이라고 가이드는 이야기한다.

 


구시가지에 있는 항구로 수심이 깊어 대형 선박과 쿠르즈가 정박한다.

이곳에서 근교 섬인 로크룸, 믈레트, 로푸드섬 등으로 가는

다양한 크루즈들을 예약할수 있다.

 

 

두브로브니크에서 앞 바다에 있는 로크룸섬(Lokrum Island)

 1시간 동안 돌아보는 투어도 이곳에서 출발한다.

 

 

두브로부니크 여행은?

1.구시가지관광 2, 성벽투어 3. 크루즈여행 4. 스르지산등반 이라고 한다.


 

 

구항구는 ㄷ자 형태로

오른쪽으로 보이는 요새는 성 요한요새(St. John Fortress)이다.

16세기 완공된 성 요한 요새는 반원형의 모습을 갖춘 일명 뮬로탑 이라고도 한다,

지금은 해양박물관과 수족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구항구에서 왼쪽으로성요한 요새 맞은편에 있는 길쭉한 건물은

Lazareti(Quarantine)이다.

 


구항구입구, 구시가지 동쪽에 있는검역소 건물Lazareti (Quarantine)이다.

14세기 이탈리아에서 페스트환자가 타고 있는 배를 40일간 항구 밖에 격리한 것이

검역의 시초로 그 이후 유럽 각국에서 방역조치가 취해졌다

전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40일간 사람과 동물을 격리한 시설이다.

지금은 이곳에서 음악회도 열린다.

 

 

구 항구에서 왼쪽으로 보이는구시가지 동쪽문인 플로체 (Ploce)문.

아치형의 돌다리를 지나 성문으로 들어오면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이다.

 


플로체 문으로 들어오는 아치형 돌다리 옆으로 보이는 성밖풍경도 아름답다.

 


구시가지 동쪽입구인 플로체 문(Ploce Gate)와 연결되어있어있는

레벨린요새(Fort Revelin).

 


레벨린요새(Fort Revelin)는 서쪽에 있는 노브리예나체 성채의 반대쪽인

동쪽 성벽 밖에 만들어진 거대한 요새로 형태가 일정하지 않다.

 

 

레벨린 요새는16세기 중반 베니스로 부터 두브로브니크를 보호하기 위해 건설되었다.

두브르브니크 여름축제기간 콘서트홀로 사용된다

 


아름다운 아드리아해를 품은 구항구을뒤로하고

구 항구 근처 두브로브니크 아침시장이 열리는 군들리치 광장으로 향한다

 


군둘리치광장(Gundulic's Square- 군둘리체바 폴야나 Gunduliceva Poljana)

렉터궁전 앞으로 보이는 골목을 따라 들어가면 작은 광장이나온다.


 

매일 아침 시장(7시-13시)이 열리는 곳으로 야채와 과일 등을 팔고 있다.


 

군들리치 광장 주위의 건물 1층은 카페와 레스토랑으로

아침시장이 끝난후 오후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으로 모인다.

 


두브로브니크의 아침시장.

크로아티아 화폐 쿠나와 유로가 함께 사용된다

20kn =3유로



광장에는 군들리치 동상이 서 있는데,

이반 군들리치(군둘리체바- Ivan Gunduleceva)

17세기 활동한두브로브니크의 유명한 극작가이다.

그의 대표작 서사시극 [오스만 Osman -1626] 으로 인하여

두브로크니크는 '남 슬라브의 아테네'라 불리기도 했다고 한다.

 


이 광장 옆으로성 이그나티우스교회 (St lgnatius Church)로 올가가는 계단이 나온다.

교회내부에는 St lgnatius Loyola 일생을 담은 그림이 있다고 한다

 


두브로브니크 구 항구의 에머랄드빛 아드리아해....

사람 사는 모습이 있는 아침시장...

사진으로 만나는 두브로브니크 모습....

모든것이 정겹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