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차례에 걸쳐 축조된 강건한 성벽이 마을을 둘러싸고 있고, 관광 명소도 그 안에 모두 밀집되어 있다.
성벽내부에는 이 성벽을 보수할때 돈을 낸 나라와 돈을 낸 사람의 이름을 돌판에 적어 부착해 놓았다.
남쪽의 타우버 리비에라(Tauber Riviera)의 산책로에서는 아름다운 타우버 계곡을 조망할 수 있다.
로텐부르크는 아주 작은 마을로, 걸어서 2~3시간이면 모두 돌아볼 수 있다.
성벽 위 통로
성벽위에서 본 로덴부르크 풍경
장크트야콥 교회
장크트야콥 교회
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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