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슈반슈타인 성의 모체, 호엔슈반가우 성(Schloss Hohenschwangau)
낡은 슈반스타인(Schwanstein) 성을 바이에른 왕가의 황태자이며 루드비히 2세의 아버지인 막시밀리안 2세가 1832-1836년에 걸쳐 신 고딕 양식으로 재건축한 성이다.
성은 노란색을 띄고 있으며 언덕위에 세워져 있어 노이슈반슈타인 성과 알프스 호수를 내려다보고 있다.
노이슈반슈타인 성의 건축자인 루드비히 2세는 그의 어린시절을 이곳에서 보내며 환상의 세계를 꿈꾸게 되었고
노이슈반슈타인 성을 설계하게 되었다.
성 앞 백조 모양의 조각상
'독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퓌센-독일 (0) | 2006.12.19 |
---|---|
백조의성 호수 -독일 퓌센 (0) | 2006.12.19 |
백조의성(노이슈반슈타인 성)-독일 퓌센 (0) | 2006.12.19 |
베를린 거리 (0) | 2006.12.18 |
베를린 국회의사당과 시청사 (0) | 2006.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