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독일

동독과 서독 장벽-베를린


통일전 동독과 서독 사이의 경계선으로 길이 45km의 장벽이다. 1989년 11월 장벽은 철거되었다.

독일 통일후 현재에는 슈라이쉐스토어 부근에 전시용으로 1.3km의벽면이남아 있다.



벽면에 화가들이 그림을 그려놓았다.


장벽앞에 흐르고 있는 슈프레강과 독일 전철역



동독 국회의사당 건물로 철거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