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시내 주차하기
2017년 1월 중순
나하 국제거리 한스스테이크 가게 근처
숙소에서 3박4일 지냈습니다.
저희 숙소는 7층 건물 아파트였는데
1층에는 음식점이 2개. 가게이름은
스치-무 다이닝 시마부타야 (スチームダイニング しまぶた屋)
프랜즈 오키나와책에 나와 있는 맛집 명소입니다(사진)
국제거리에서 100m
숙소 예약후
나하 국제거리 근처 주차문제 검색을 해 보았는데
주차문제의 어려움이 있다는 정보가 많이 있었습니다.
나하시내에서 숙박할 경우.
주차장과 주차비용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저희 숙소 아파트 옆 공간에
수십대의 차를 세울수 있는 넓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한스 스테이크 가게 길건너 주차장입니다
오전 7시부터 19시까지 최대요금 900엔
24시 요금은 40분에 200엔
저희는 밤에만 차를 세워야 하기에
근처 주차장에서 주차했습니다.
낮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이
주차하기에 좋은 주차장인듯합니다.
기본요금은 40분에 200엔
아파트 주차장 벽 위로 다른 주차장 안내판이 보입니다
우리가 머문 숙소 아파트 주차장
오른쪽으로 붙여 있는 주차장입니다
24시간 최대 900엔
기본요금은 60분에 300엔
아침에 늦게 출발한
2일째 사용한 주차장입니다.
1시간 주차할때는 300엔으로 주차비가 비싸지만
하루종일 주차할때는 900엔으로 가격이 착합니다.
3시간 주차비도 900엔
24시간 주차비도 900엔이지요....
24시간 900엔 주차장 맞은편에는
12시간 최대 700엔 주차장이 있어요
평상시 요금 20분에 100엔
1시간 주차비 300엔
12시간 주차비 700엔입니다
첫날과 마지막날 이곳에 주차하였습니다
주차 시스템도 편리합니다
들어가면서 차단기 앞에서 주차티켓 뽑고
나오면서 차단기 앞에서
정산기에 주차티켓을 넣고 이용요금을 지불합니다.
저희 3박 4일 주차비 2300엔 지출했습니다
나하시내 숙소이용시 주차비 큰 걱정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나하시내 국제거리 옆 골목으로 이런 주차장 많이 있습니다
90분에 100엔 주차장입니다
주차구역마다 사용요금 계산기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잠금장치가 있는 주차장인듯 싶습니다
계약주차장입니다, 벽에 경고스티커도 붙여 있네요,
아파트나 맨션 개인소유의 주차장에 불법으로 차를 주차하시면
벌금이 부과된다고 합니다
주차 위반 스티커를 받을경우, (5-8인승)
일반적으로 15000엔이 부과되며
경찰서에 가서 돈을 내야 합니다
경찰서에 가지않고 그냥 렌터카에 반납할경우
25000엔을 내야하며
다음 일본여행시 렌터카 이용이 거절당한다고 합니다
(자료 - 오키나와 달인, 도요타 렌터카에서 받은 자료)
국제거리에 있는 주차장입니다
19시 - 오전 9시까지 최대 900엔
평상시 요금 60분에 300엔
나하시내 낮에 들릴경우.
백화점이나 식당, 대형 슈펴 등에는
자체 주차장이 있는곳이 많은듯합니다.
잭스스테이크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했는데
주차장이 제법 커서 주차하기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대형슈퍼에 들렸을 때도 큰 주차장이 있더군요.
주차장에 물건을 구입하지 않고 주차할경우
10000엔 벌금이라고 주차장에 입간판에 세워져 있었습니다.
나하 국제거리에서 주차하실때
불법주차 절대금지.
국제거리 근처에 주차장 많이 있습니다.
요금 잘 보시고 주차하면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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