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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오키나와

에메랄드 바다색을 간직한 비세자키 (備瀨崎, Bisezaki) 해변

 

비세자키 (備瀨崎, Bisezaki) 해변

 

모토부 반도의 북서쪽 끝이자,

비세마을 끝자락에 있는 해변입니다

 

사람이 많이 찾지않아서

 천혜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간직한 아름다운 곳입니다  

 

썰물때는 수심이 1m 내외,

스노쿨링을 하면서 에메랄드 바닷속에 있는 

 산호와 열대어를 보면 이곳이 바로 수족관.

스노쿨링의 명소입니다.

 

1월중순

오키나와 바람이 무척 많이 붑니다.

3월부터는 스노쿨링이 가능하겠지요

 

 

비세자키 해변길을 따라 걸어오면

오키나와 해양박물관 공원 끝에 위치한

 에메랄드 비치가 나옵니다

 

 

 바다 너머 보이는 섬은 이에섬

 

 

비세자키 해변길

바다색이 참 아름답습니다

 

 

비세자기 해변과 비세마을 사이에 있는 산책로입니다.

 

 

아름다운 해변길을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 여행하기에 참 좋은길인듯합니다.

 

 

비세자키 해변이 바라다 보이는 이곳은

일몰명소

 

 

 비세자키 해변길이 끝나는곳.

 야자수 심어진 비치는, 

오키나와 해양엑스포 공원에서 인공으로 조성한

에메랄드비치입니다

 

 

오키나와 본섬에가 가장 아릅다운 비치입니다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에메랄드 비치로 들어 가는길이 있습니다.

 

 

비세자키 해변길

에메랄드 바다색이 아름다워

오랜동안 바다만 바라봅니다. 

 

 

 

 

 

 

 비세자키 해변은

동화책에 나올듯한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줍니다

 

<구글지도>

 

후쿠기 가로수길과

에메랄드 바다색을 간직한 비세자키해변

스노쿨링의 명소 비세자키,

 다시 가고픈 오키나와 북부 추천 관광명소입니다

 

비세자키 맵코드 / 553 135 59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