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전망대에서 바라본 순천만
용산전망대 가는길
강 건너편 보이는 마울쪽이 순천만 대대포구입니다
대대포구에서 나무다리를 지나 15만평의 갈대숲길을 걸어오면 용산전망대에 오르는 산아래 도착합니다
갈대밭사이에 만들어 놓은 나무길입니다
용산전망대 오르는길입니다.
갈대밭길 끝나는곳에서 1km산길을 30분 정도 올라가야 용산전망대가 나옵니다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 장소중의 하나로 S자형 물굽이와 배가 보인다.
일몰시간 물이 빠지면 S자는 더욱 선명히 나타나고,
오렌지빛의 순천만은 사진작가를 끌어들이기에 충분한 장소입니다
오후 3시경의 순천만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왼쪽이 와온포구이고 오른쪽이 대대포구입니다.
고생스럽게 찾은 곳이지만 결코 후회하지 않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순천만을 본후 순천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보성녹차밭으로 갔습니다.
순천시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면 순천시 관광정보와 교통정보에 관한 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순천시 홈페이지 http://www.suncheon.go.kr/index.js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