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바는 오늘날 암만으로 요르단의 수도이다.
완전한 이름은 암몬족속의 랍바(삼하12:26)이다.
B.C 21세기 초부터 사람이 거주하기시작한 랍바는 다윗 때 요압에 의해
함락되었으며(삼하12:28) 우리아는 다윗에 의해 이곳 성을 공격하다가
죽임을 당했다.
솔로몬이 죽은 후에는 독립하여 북이스라엘을 압박했으며
선지자들은 분개하여 랍바의 파멸을 예언했다(겔21;20)
<사진 - 우리아가 전사한 곳>
암만성
요르단의 수도 - 암만시내
암만성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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