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테오라수도원
칼람바카에서 3분 정도 버스를타고 가면 나오는 카스트리키 마을
카스트라키 마을을 지나 가장 먼저 보이는 아기오스 니콜라오스수도원
10평남짓으로 규모가 작으며 내부에 수도사이며 화가인 크레타파가 그린성화와
프레스코화가 있다.
아기오스 니콜라오스 수도원은 가늘고 좁은 바위위에 달라붙어있다.
이곳으로 가는 언덕길도 상당히 힘들어 사람들이 거의 찾아가지 않는곳이다.
아기오스 니콜라오스 수도원을 지나길을 따라 올라가면루사누 수도원이
나온다.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인상을 주는 이 수도원은 1930년 다리가 놓여졌다.
루사누 수도원 올라가는길
루사누 수도원은 아기오스 스테파노스와 함께 수녀원으로 되어 있다
루사누 수도원에서 조금 올라가면 나오는 바둘람수도원
14세기 은둔자 바르람(Varlaam)이 세운 수도원
16세기 프레스코화가 있는 수도원
바르람 수도원에서 바라본 카스트라카마을 풍경
바르람수도원
바르람수도원
바르람 수도원에서 조금 올라가면 있는 가장 큰 규모의
메가로 메테오른 수도원
4개의 수도원이 있는곳에서 내려와 반대편으로 가면 아기오스스테파노스 수도원과 아기아 트리아다 수도원이 있다.
버스나 택시로 이동할수도 있고. 트래킹코스를 따라 갈수도 있다
(바르람수도원에서 2km)
아기오스 스테파노스 수도원.
아기아 트리아다 수도원에서 2km쯤 더 들어가면 나온다
1798년 세워진 순례자용 시설도 갖춰진 넓은 수도원이다
1961년 부터 여자수도원으로 바뀌었다.
16-17세기 수도원벽화와 성화,자수 등이 보관되어 있다.
수도원 들어가기가 쉽다
이곳에서 바라본 칼람바카시의 모습
아기아 트리아다 수도원
바르람 수도원에서 길을 내려가 Y자 길에서 왼쪽길을 따라 2km정도 가면
나오는 절벽위에 있는 아름다운 수도원
1925년에 만들어진 130계단을 올라가야 하기때문에 수도원올라가기가 상당히 힘든곳이다. 사진에서 수도원 밑으로 만들어진 계단이 보인다.
수도원 높이 565m
아기아 트리아다 수도원 앞 도로에서 바라본 칼람바카 마을
아기아 트리아다 수도원이 보이는 도로에서 조금 내려온곳에서 바라본
위에 보이는 순서대로 메가로 메테오른 수도원.바르람수도원.루사누수도원
우리 성지순례팀은 메가로메테오른수도원은 내부관람, 나머지 수도원은
버스로 방문하여 외부관람을 하였는데 4시간 정도가 걸렸다.
모든 수도원 입장료는 2유로.
입장시 여자관광객들은 그 수도원에서 제공하는 치마착용.
각 수도원은 휴일이 다르게 정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