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드레스덴- 성모교회(프라우엔교회)
느티n버들
2006. 12. 15. 17:51
프라우엔교회(성모교회)
1945년 2월 13일 세계대전으로 파괴되었던 교회가 오랜 복구작업을 거쳐
2005년 10월30일 복구되었다
전쟁으로 파괴되기전 교회모습사진
1990년 독일 재 통합후 드레스덴 시민들은 20개국에서 12000명이상의 기부금을 모아
교회복원을 하였다
교회 꼭대기에 있는 황금십자가는 영국인들이 기증한 것이다.
2005년 10월 30일 독일대통령과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봉헌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