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갈멜산-이스라엘
느티n버들
2006. 11. 17. 09:10
갈멜산은 해발 482m의 이스라엘의 거룩한 산이라 불린다.
갈멜은 ‘하나님의 포도원’이라는 뜻으로 석회석과 백운석으로 이루어진 산이다.
엘리야 시대는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이 종교적 중심지였다.
<사진 : 엘리야 기념교회>
엘리사가 요단강 옆에서 선지자 엘리야로부터 겉옷을 받고 혼자가 된 후 정식
성직 임무를 시작한 곳이기도 하다. (왕하 2:25)
<사진 : 엘리야교회 앞 정원>
엘리야 기념교회 내부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인과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인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인을 갈멜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오게 하소서(왕상18:19)
<사진 - 교회 뜰에 발로 바알 선지자를 제압하여 칼을 들고 서 있는 엘리야의 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