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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우루무치 돈황

하미에서 - 선선鄯善가는길

 

 

 

하미에서 -  선선鄯善가는길

 

2013년 6월20일

오늘의 일정은 하미 - 선선 (투무타크사막)- 투르판 여행이다.

 

 

오전 9시, 하미에서  300Km 거리에 있는 선선(鄯善)으로 향한다

버스로  4시간 30분 소요된다.

 

 

하미 - 선선가는길

 

 

하미 - 선선가는길

 

 

 

하미에서 선선가는길

 사막사이로 뚫린 직선길, 사막 너머로 멀리 바위산이 보인다.

 

 

하미에서 선선가는길  - 광활한 사막길

 

 

하미에서 2시간 정도 버스로 이동하여 중간 휴게실에 들린다

 

 

 

 

 

차를 몇대나 실은걸까? 신기해서 자동차 풍경을 사진속으로 담아본다.

 

 

하미에서 선선가는길

 

 

 

 

하미에서 선선 가는길 -   원유를 캐내는 시추기가 이어져 있다.

 

 

 

길 좌우로 포도밭이 나오며 밭이 보이는것을 보니 선선에 거의 온 듯 하다.

 

 

하미에서 버스로 4시간 30분 이동하여 사막속의 오아이스 도시 선선에 도착한다

 

 

둔황 - 명사산관광시에는 심한 모래바람

막고굴 관광 하는날은  비가와서 오후 늦게 간신히 막고굴 관광

하미 - 빠리쿤 초원에서는 바람과 흐린날씨로, 초원에서 잠시 머물다 내려오고,

하미 마귀성 관광때는 흐린날씨로 좋은 사진이 없었는데......

 

사막속의 오아시스 도시 선선에 도착하니 날씨가 무척이나 좋다

파란 하늘속의 쿠무타크 사막여행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