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umlovský mlýn
지난번 패키지 관광으로 왔을때
점심식사를 한 식당이에요
에곤실레 아트센터를 지나 망토다리로 가는길
왼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체스키 전통 레스토랑이예요
실내 장식이 많이 특이합니다.
구경하는 재미도 있아요.
분위기 좋은 실내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스프
바삭하게 튀겨 고소한 슈니첼,
찐감자, 샐러드와 함께 먹으니
한끼 식사로 적당해요.
제 입맛에는 맛있어요.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식당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있어요
홈페이지에서 예약가능해요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메뉴입니다
참고하면 좋을듯합니다
스프종류 80~90코루나(1코룬 - 52원)
슈니첼 250~260코루나(체코환율 1코룬 52원)
타르타르- 우리나라 육회와 비슷 -480코룬
립 - 380코룬
소고기 스테이크 - 545코루나
레스토랑에는 야외 테라스도 있어요
블타바강을 바라보며 하는 식사도 좋을듯해요
화살표로 표시한 곳이 레스토랑 테라스예요
전망좋은 강변에 위치한 레스토랑 테라스는
여행객들로 많이 붐빕니다
Krumlovský mlýn
전망좋고 분위기 있는 체스키 크롬로프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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