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돌개는 서귀포해안가의 절벽기암 중 20m높이의 기둥바위이다
서귀포 시내에서 약 2㎞쯤 서쪽에 있으며,
약 150만년전 화산이 폭발하여 용암이 섬의 모습을 바꿔놓을 때 생성되었다.
그리고 외돌개 뒤로 보이는 범섬에 석양이 어릴때의 경관은 더없이 아름답다.
꼭대기에는 몇그루 작은 소나무들이 자생하고 있다.
물과 떨어져 바다 가운데 외롭게 서있다 하여 외돌개라 이름지여졌다
외돌개
외돌개
서귀포 시내에서 약 2㎞쯤 서쪽에 있으며,
약 150만년전 화산이 폭발하여 용암이 섬의 모습을 바꿔놓을 때 생성되었다.
그리고 외돌개 뒤로 보이는 범섬에 석양이 어릴때의 경관은 더없이 아름답다.
꼭대기에는 몇그루 작은 소나무들이 자생하고 있다.
물과 떨어져 바다 가운데 외롭게 서있다 하여 외돌개라 이름지여졌다
외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