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 전통식 올데한자 Olde Hansa와 꿀아몬드
시청광장 근처에 있는 올데한자 (Olde Hansa) 에서 중세시대 전통식으로 점심식사를 합니다
올데 한자Olde Hansa는 15세기 한자동맹 시대의 에스토니아 전통식을 제공하는 유명한 식당입니다.
중세 분위기 물씬 풍기는 식당에서
중세 복장을 한 웨이터의 서빙을 받으며,
에스토니아 전통식사...... 여행중 이런 분위기 참 좋습니다
촛불로 불 밝힌 식탁에서
중세시대 검은빵과 양송이 스프
순무, 양파 쩀, 야채를 넣은 만두, 보리밥,
돼지고기 스테이크로 식사를 합니다
버섯을 많이 넣어 맛이 진한 버섯 스프,
검은빵과 곁들어 먹기에 좋습니다
버섯스프
검은빵
메인요리 -
순무, 양파 쩀, 야채를 넣은 만두, 보리밥,
돼지고기 스테이크로 식사를 합니다.
바싹 구운 돼지고기 스테이크, 냄새 없고 담백해서 내 입맛에는 그런데로 괜찮습니다.
맛이 조금 느끼하다 싶으면
항아리에 담아주는 올데한자에서 유명한 다크 허니 비어 한잔,
우리 투어팀들, 스테이크와 곁들인 맥주맛 좋다고 합니다.
탈린 시청광장 근처에 있는 올데 한자의 전통식 식사
여행의 좋은 추억이 될 듯합니다
중세 한자식당 화장실 문입니다.
중세한자식당 화장실
세면대도 특이합니다
올데 한자 Olde Hansa
중세음식 체험 - 탈린 여행 추천입니다
올데 한자 앞에는
에스토니아 전통 의상을 입은 에스토니아 처녀가
탈린의 길거리 간식 꿀 아몬드를 팔고 있습니다.
올데 한자 가게 앞에 있는 이 곳이
탈린에서 가장 오래된 꿀 아몬드 가게라고 합니다
꿀 아몬드 가게 앞에는 관광객들로 붐빕니다.
아몬드와 꿀과 계피를 같이 볶아 맛있는 냄새가 솔솔나는 꿀아몬드는
관광객들과 현지인에게 인기있는 길거리 간식입니다.
한봉지 - 4유로
길거리 간식 꿀 아몬드 맛 체험 좋습니다.
올데 한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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