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기쿨름에서 비츠나우 내려오는길
# 언덕위의 교회는 리기쿨름 교회.
<초보자를 위한 최적의 하이킹 코스>
리기산 정상에서
슈타펠(Staffel) 20분 - 슈파펠 회헤(Staffelhöhe) -
켄젤라 - 리기 칼트바트 (Kaltbad, 1438m).
안내판에 나온 시간은 리기 칼트바트까지 55분.
난이도 - 하
고도변화 1758m~1440m
거리 4km
리기산 정상에서 츨발하는 하이킹
난이도 하,
초보자로 쉽게 하이킹 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 리기산정상 - 슈타펠(Staffel) 가는길
#리기산 하이킹
리기쿨름-리기 슈타펠 가는길 (걸어서 20분)
# 리기산정상 - 슈타펠(Staffel) 가는길
# 리기산정상 - 슈타펠(Staffel) 가는길
# 리기산정상 - 슈타펠(Staffel) 가는길
<리기 슈타펠 - 리기 수타펠화헤 가는길>
야생화가 많이 피어있는 꽃길을 지나면 나오는
레스토랑을 겸하고 있는 에델바이스 호텔.
Kräuterhotel Edelweiss
리기쿨름 리기산 정상에서
1시간 정도 내려오면
<호텔 리기 칼트바트>가 나옵니다.
호텔 리기 칼트바트 (Hotel Rigi Kaltbad) 는
베기스에서 올라오는 케이블카(로프웨이)와
붙어있는 호텔로
특히 냉천 미네랄스파가 유명합니다.
칼트바트는 차거운 샘이라는 뜻,
이곳의 냉천은 6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치료의 효과가 높다고 합니다.
리기 칼트바트 미네랄 바트&스파
Mineralbad & Spa Rigi Kaltbad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위스 건축가인 마리오 보타의 설계로
세련된 디자인과 최신 설비를 갖추고 2012년 새롭게 문을 열은
유명한 스파라고 합니다.
<자료출처- Just go 스위스, 도서출판 시공사>
리기산 정상에서 걸어서 1시간.
하이킹 종착점인 리기 칼트바트역.
하이킹 끝내고 내려가는길은 2가지
베기스로 가는 로프웨이를 타거나,
리기 칼트바트역에서
비츠나우로 가는 산악열차를 이용하면 됩니다.
리기산 정상에서
슈타펠(Staffel) - 리기 칼트바트 (Kaltbad, 1438m).
1시간 하이킹 코스,
자유여행이면 추천상품입니다
시간여유가 없으면 슈타펠까지,
20분 소요되는
하이킹 코스를 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 리기 칼트바트에서 비츠나우 가는길
산악 열차 오른쪽좌석에서 보이는 풍경입니다
# 리기쿨름 기차역에서 비츠나우 산악열차는
내려올때 오른쪽 좌석에 앉아야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수가 있습니다.
# 리기 칼트바트에서 비츠나우 가는길
Romiti Felsentor 역
# 비츠나우 가는길 - 루체른 호수 풍경
# 비츠나우 가는길 루체른 호수 풍경
# 비츠나우 가는길 풍경
# 리기산 정상으로 가는 산악열차가 지나갑니다.
# 비츠나우 가는길 풍경
# 비츠나우 가는길 풍경
비츠나우 마을
거의 다 내려왔네요.
# 비츠나우 기차역
비츠나우 기차역에서
강 건너편 멀리 보이는 마을은 베기스.
호숫가에 있는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비츠나우 호숫가에 성처럼 생긴 멋진 건물은
파크호텔 (Park Hotel Vitznau).
하룻밤 숙박비가 110만원이 넘는 고급호텔이라네요.
호텔 홈페이지는
비츠나우 마을 여기저기 살펴봅니다.
마을 뒷산 바위에 그려놓은
스위스 국기가 인상적입니다.
스위스 산들 중 인기있는 산중의 하나,
산들의 여왕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는 리기산.
좋은 날씨 덕분에 ,
리기산의 아름다운 풍경 맘끽하며 행복한 여행을 했습니다
스위스 리기산 - 강력추천관광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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