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부니크성벽위 - 작은풍경#1
5월 22일
두브로브니크 성벽을 따라 푸른빛의 아드리아해와
주홍색 지붕의 구시가지의 아름다운 풍경에 여행의 즐거움을 맘끽하고 걷는데....
건물과 건물사이에 연결된 빨래줄에 널려 있는 옷들이 눈길을 끈다.
1000년의 중세도시에 지금도 사람들은 살고있고,
그 삶을 이야기 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
난 이런 풍경이 참 좋아 한동안 서 있는다.
성벽을 걷는동안 이러한 풍경은 계속 나온다.
빨래줄 양끝에 도르레가 있어 줄을 당기며 빨래를 하나씩 넣어 말리고 있다고 한다.
우리와 똑같은 시대, 하나의 지구에서,
우리와 같은 방식으로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에서 공통점을 찾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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