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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어키

웃치히사르-갑바도기아


오르타히사르 - 네브쉐하르에서 우치히사르 비둘기계곡 가는 길에 있다.

높이 80m의 성채가 바위산에 있다.

성채위에서 핫산과 우치히사르의 전망이 좋다


우치히사르 비둘기 계곡가는길




우치히사르 -비둘기계곡



우치히사르-비둘기계곡


우치히사르-비둘기계곡



바위 표면에는 수많은 구멍이 뚫어 있다.

이것이 비둘기 집이라고 불리는 비둘기 둥지이다.

기독교도들이 성화를 그릴때비둘기 알에서 염료를 얻어 이용하였고,

비둘기 배설물을 모아 연료나 포도나무 밭의 거름으로 사용했다.




동굴은 호텔과 레스토랑, 카페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2008.6.8일

이 동굴 속에서 주일예배를 드렸다.




비둘기계곡 -이곳에 살던 수도사들이 비둘기를 길러서 비둘기 계곡이라고 한다.



우치히사르- 터키국기가 걸려 있는곳은 카페로 영업중.




웃치히사르 마을 높은곳에 성채가 서있다.


성채 아래 포도밭과 살구밭이 있다.



비둘기계곡의 바위성과 마을은1300m고지에 있어 갑바도기아에서

가장지대가 높은 마을이다.




바위꼭대기에 터키국기가 있는 곳을 가기 위해서는

석굴암 토산물점을 통하여 성채내부로 들어가서 올라갈 수가 있으며

바위 위에서 바라보는 괴레메 마을 파노라마의 전망이 좋다

성채 입장료는 3.4유로이다, 네브쉐하르에서 15분 정도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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