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톰이 세워지기전 국가 사원인 바프온

 

 

앙코르톰이 세워지기전 국가 사원인 바프온

 

바푸온(Baphuon)

앙코르톰이 세워지기 200년 전부터 왕궁 옆에 있던 국가 사원이었으나

 앙코프 톰이 건설되면서

국가사원의 역할을 바이욘에게 넘겨 주었다.

 11세기 중반(1060년), 우다야딧야바르만 2세가 시바에게 헌정된 힌두교 사원이다

관람소요시간은 20분 정도.

* 바이욘에서 걸어서 7분정도가면 바프온사원이 나온다..

 

 

바프온 주 출입구인 네번째 동쪽 고푸라

 

 

바프온 주 출입구인 네번째 동쪽 고푸라를 지나 바프온 사원으로 가는 참배로(진입로)

 

 

동쪽 고푸라에서 세번째 고푸라까지 이어지는 진입로는...

길이 약 200m - 0.9m의 높이를 세열의 둥근 기둥으로 떠 받치고 있는 구조이다.

 

 

 

참배로(진입로)와 이어지는 바푸온 사원

 

 

 세번째 고푸라를 통해서 사원 안으로...

 *고푸라 Gopura

남부 인도의 사원으로 들어가는 정교하고 높은 출입문. 힌두교식 건축의 특성이다.

 

 

 

아름다운 힌두교 사원 - 바프온

 

 

 

바프온 사원 앞에 있는 목욕탕

 

 

 

 

 

 

 

 

 

 

 

 

4번째 동쪽 고푸라에서 - 바프온 사원

 *바푸온(Baphuon)은 3층 피라미드 사원으로 조각장식이 아름다운 사원이다.

 

 

아름다운 사원을 그림속으로 담는 화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림속으로 들어온 바프온사원을 내 기억속으로 넣고...

코끼리 테라스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