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젠하임 - Rosenheim tryp hotel
2014년 6월 14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버스로 6시간 이동하여 독일 로젠하임에 도착하여
중국식당으로 향합니다
식당옆 로젠하임의 아름다운 마을풍경에 눈길이 갑니다.
슈투트가르트에서 먹은 중국음식이 입맛에 안맞아 고생한 생각이 들어, 별 기대없이 식당에 들어갔는데
깔끔한 내부에 차려진 뷔페음식은 아주 훌륭합니다.
맛있는 음식 먹고 호텔로 향합니다
Rosenheim tryp hotel - 외형이 무척 단순합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쉬어가기에 큰 불편은 없습니다.
샤워실
호텔식당
치즈, 햄, 요구르트
치즈, 햄, 각종채소
삶은 계란, 스크램블에그
감자구이, 소세지
빵과 과일
후레이크. 우유, 커피, 쥬스
과일
아침 식사 좋습니다.
호텔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로젠하임 공원입니다.
공원 뒤 교회 앞으로 해서 도시 한바퀴 산책하는데 30분이면 충분합니다.
tryp hotel은 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 호텔에 투숙할 경우 아침 산책을 추천합니다.
다음 포스팅은 로젠하임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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