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KE 081편 이용하여 인천~ 뉴욕
2018년 10월 8일-10월 19일
미동부 캐나다 여행 다녀왔습니다
10시5분 인천출발- 10시45분 뉴욕 존에프케네디 공항 도착하는
KE 081편을 이용하여 다녀왔어요 (14시간 소요) (시차 13시간)
10월 8일 오전 6시30분.
제2여객터미널, 대한항공 카운터에서 발권을 하였는데
다행히 통로쪽 좌석을 구할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출발 4시간 전에 발권했어요.
14시간 비행, 가운데 좌석이면 너무 힘들어요~~
제2 여객 터미널에서 현대 다이너스 카드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는
4층 롯데엘라운지 (라운지L)
147번과 132번게이트 근처에 있어요.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하였네요.
대한항공 KE 081, 9시30분에 탑승했어요
좌석배열은 3-4-3
베개, 담요, 헤드셋, 물, 슬리퍼, 칫솔세트를 제공되고
앞에는 모니터와 리모컨, USB 충전구가 있고,
좌석 아래에는 콘센트도 있어요.
좌석 간격은 이코노미 좌석이긴 하지만
가 179cm인 남편 무릎이 닿지 않고 공간이 약간 있으니.
조금 넓은 편이예요.
이륙후 1시간 후 1차 기내식이 나와요
치킨카레와 쇠고기면
대구생선 감자 요리와 빵.
조금 느끼해요
출발 7시간 후 간식시간
삼각김밥과 컵라면, 피자 중 하나 선택.
당연히 컵라면 선택했지요
기내에서 먹은 컵라면 맛은 최고예요~~
도착 2시간전에 나오는 2차 기내식
메뉴는 3가지
비빔국수과 된장국, 소갈비찜과 밥, 치킨요리와 밥
느끼한 것이 싫어서 비빔국수 신청하여 먹었네요
고추장넣고 비벼 된장국과 먹으니 그런대로 맛있어요
긴 시간 비행~~ 영화보고 음악듣고 잠자고~~ 참 힘드네요
13시간 40분 비행후
뉴욕 존에프케네디 국제공항, JFK에 도착했어요
이스타로 예전에 입국한 사람은
이스타(ESTA) 자동체크기계 앞에서 확인하고 사진 찍고...
입국절차를 진행했어요
입국신고서, 세관신고서 없고
입국절차는 가족단위로 해요,
미국 체류기간을 질문한 후
바로 여권에 도장 찍어주어 쉽게 입국했어요.
일반적으로 미국체류일자와 장소,
여행목적 등을 묻는다교 해요.
대한항공 도착 터미널은 1번이예요
(아시나아는 4번터미널)
투어 가이드 만나 여행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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