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0일
BEST WESTERN SUMADIJA HOTEL호텔에서 나와베오그라드 중심지로 이동한다.
호텔에서 버스로 8분 정도 이동하였을때 도로 옆으로 넓은 공원이 보인다.
도프치데르 삼림공원 (Topcider)이다.
베오그라드의 남쪽에 위치한 공원으로
1834년 왕실의 공주가 만든 베오그라드에서 가장 큰 공원이라고 가이드가 설명해 준다.
공원에는 교회와 오벨리스크, 온실, 기념동산, 레스토랑, 호수
왕자의 여름궁전 등이 공원내에 있다.
공원내에 흐는는 강은 토프치데르강으로 사바강으로 흘러간다.
토프치데르 삼림공원 (Topcider)
토프치데르 삼림공원 (Topcider)
토프치데르 삼림공원 (Topcider)
토프치데르 삼림공원 (Topcider)
토프치데르 삼림공원 (Topcider)
토프치데르 삼림공원 (Topcider)을 지나자 도로는 자동차로 붐빈다.
이 거리는 대사관 거리로 각국의 대사관 건물이 있으며
티토 대통령이 살던곳도 이곳에 있다고 한다.
호텔에서 나와 20여분 버스로 이동하였을때
차창밖으로 발칸 반도에서 제일 큰 성 사바 교회가 보인다.
성 사바 교회와 베오그라드 거리 모습
베오그라드는 도심 곳곳에 공원이 있는 녹지가 많은 도시이다.
성 사바 교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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