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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안

서원문거리

서원문거리

서안비림박물관에서 나오니 왼쪽으로 서안 고미술품 거리가 보인다.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없어 한적하다.


고 미술품 거리가게 오른쪽 끝에 진열된 관제시죽도가 보인다.

비림 박물관에서의 학습의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서안비림박물관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길을 꺾어 서원문 거리를 향한다.

서안비림박물관 벽에는 공자 사당임을 알리는 공묘(孔廟)가 새겨져 있다.


서안비림박물관 맞은편 성안성벽 아래에는 노점상들이줄지서 서있다.

서안비림박물관에서 성벽을 따라 5분 정도 걸어가면 남문이 나온다.


서안비림 박물관 뒷편 담 뒤에서부터서원문 거리가 시작된다.


길 좌우로 옛 건물마다 상가가 있다

길 한가운데는 노점상들이 물건을 팔고있다.


서원문거리



서원문거리



서원문거리


서원문거리 시작임을 알리는 서원문 누각이 보인다.


서원문거리





오카리나 비슷하게 생긴 중국악기를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보인다.

거리 한쪽에서는 이 악기를 불면서 관광객을 눈길을 붙잡는다.

서원문거리를 화려하지도 복잡하지도 않은 거리이다.

옛 장안의골목을 느리게다니며 그들의 삶을살펴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조용하고 한가한 서원문거리에서 서안의 문화를 엿본다.

옛 고도 장안 마을을 사진에 담는다.


그리고1000년전의 시간속으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