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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어키

아이발륵-에게해



2008.6.11

쉬린제와 서머나 폴리캅교회, 두아디라교회, 버가모교회,

아스클레피온을 관광후 버가모에서

62km 거리에 있는 아이발륵에 도착하니 오후 4시30분.

아름다운 에게해가 눈앞에 펼쳐진다.



숙소는 아이발륵 해변가에 있는 마레호텔



마레호텔 수영장에서 내려다본 바다풍경



아름다운 에게해변.

아이발륵은 수 km에 달하는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도시이다.

해변가에 고급호텔들이 줄지어 있고 편의점과 유흥시설도 있다.



우리 일행은 도착하자마자 수영복 갈아입고해수욕을 ....



근처에 23개의 섬들이 있는데 가장 큰 알리베이섬은

페리나 보트를 타고 쉽게 갈수 있다.

현재의 아이발륵은 16세기 형성되었다.




2시간 해수욕후 마레호텔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저녁식사를 하였다.



호텔들은 호텔 앞에 펼쳐진 백사장에파라솔을 설치하여

그 호텔 투숙객들을 이용하게 하고있다.

해변가에는 조립식 건물로 지은 큰 시장도 열리는데,

오후 8시경 가보았더니 문을 닫을 시간이 되어 싸게 파는

물건들이 있었고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저녁식사후 시간이 늦도록 에게해를 바라보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다.

마레호텔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hotelmareayvalik.com/



2008.6.12

아이발륵의 일출



아이발륵 에게해



휴양도시- 아름다운 아이발륵의 아침



2008.6.12

아이발륵에서 115km 거리에 있는 앗소와 드로아를

관광후 이스탄불에 도착하는것이 오늘의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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