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오늘의 마지막 여행지인 소금강 관광을 한다.
화암약수에서 화암1리 거북바위를 지나 오른편 424번 지방도를 들어서면 소금강이다
화암1리에서 몰운대까지 4km 계곡길이다
좌우로 수십m의 기암절벽과 숲이 펼쳐져 있어 금강산을 방불케하는 장관을 연출하여 소금강이라고 하며,
특히 겨울철 설경이 아름다워 설암이라고 한다. 화암 6경에 속한다.
정선 소금강
정선 소금강
정선 소금강
정선 소금강
정선 소금강
정선 소금강
정선 소금강
정선 소금강
정선 소금강
정선 소금강
정선 소금강
4km 거리의 정선 소금강 아름다운 단풍속에서, 가을을 느끼며, 감탄하며, 감사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본다.
강원도 산골마을의 일찍 떨어지는 해를 보며 바쁜마음으로 소금강 끝에 있는 몰운대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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